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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당장 봐야 할 넷플릭스 추천 Best 5
    이것 2019. 7. 8. 22:42

    지금 당장 봐야 할 넷플릭스 추천 Best 5



    전세계에서 가장 핫한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넷플릭스!


    수 많은 시리즈 중에 무엇이 지금 바로 봐야 할 시리즈일까요?

    뻔하지 않은 넷플릭스 시리즈 Best 5 를 추천해 드립니다.

     

     뻔하지 않은 Best 5 


     - 매직 마이크 (Magic Mike)

     - 블랙미러 (Black Mirror)

     - 천사들의 증언 (The Keepers)

     - 보디가드 (Bodyguard)

     -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As Good As It Gets)



    <이미지 : 넷플릭스>

    매직 마이크(Magic Mike)


    장르 : 코미디, 드라마


    일단 여성분들께 강추합니다 ㅎㅎ


    낮에는 가구 디자이너, 밤에는 스트리퍼?

    이중 생활을 하는 에이스 스트리퍼 '매직 마이크'는 키드를 만나며 마음이 흔들리게 되는데...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2012년도 작품이며, 뭔가 좀 그런?!(Guilty Pleasure) 스트리퍼의 문화를 열정적이고 생기 넘치게 표현했습니다.


    여기에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력까지 더해져 욕망과 뿌듯함^^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꼭 부끄러워 하지 마시고 즐겨보세요!!!





    <이미지 : 넷플릭스>

    블랙미러(Black Mirror)


    장르 : SF?, 드라마


    직접 가상현실 게임 속에 들어가 게임을 한다든지,

    딥러닝 머신이 최적의 짝을 이어준다든지,

    한 번 쯤은 재미로 상상해봤던 것들이 우수수 나옵니다!

    현재 시즌 5까지 나왔던데 언제 다 보지? 하고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스토리가 이어지지 않는 옴니버스식 시리즈이고 한 시즌에 3~6편 정도이며 옴니버스식 구성이다 보니 시간 되실 때 한 편씩 보기 좋습니다.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에피소드가 많으며, 특히 시즌1 1화는 아주 강렬합니다!!

    시즌1 1화 보시면 쭉 빠져 들거라 자신합니다.





    <이미지 : 넷플릭스>

    천사들의 증언 (The Keepers)


    장르 : 미스테리, 스릴러, 범죄, 다큐


    '그알' 좋아하시나요?

    평소 '그알'의 팬이라면 무조건 추천입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이며 당시 미국 전역을 뒤흔들었던 캐시 세스닉 수녀 살인 사건을 다뤘습니다. 7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는데...내용은 정말 정말 충격적입니다...슬쩍 캐시 세스닉 수녀 살인사건을 찾아보시고 시청하시길 추천합니다 ㅎㅎ

    장르가 다큐이다 보니 루즈한 감이 있어 호불호는 갈릴 것 같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그것이 알고 싶다' 같은 범죄, 다큐 장르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꼭 시청해보세요!






    <이미지 : 넷플릭스>

    보디가드 (Bodyguard)


    장르 : 드라마, 정치


    잠시만요! 기차에서 화장실 가보신 적 있으시죠?

    무심코 화장실 문을 벌컥 열었는데 자폭테러범이 버튼을 누르기 직전이라면?...


    노답인 상황에서 답을 만들어내 내무 장관의 경호원으로 승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입니다.

    장르가 드라마, 정치라 딱딱할 것 같나요?

    첫 에피소드의 첫 신(Scene)부터 확 빠져들거라 자신합니다.

    BBC 히스토리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하며 총 6개의 에피소드로 짧은 편이니 부담없이 시도해보는건 어떨까요??





    <이미지 : 넷플릭스>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As Good As It Gets)


    장르 : 로맨틱 코미디


    위에 추천드린 작품들에 비해서 굉장히 뻔하다고 생각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명작이라 뺄 수가 없었어요...고전이지만 넷플릭스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스카상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을 동시에 수상한 몇 안되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그만큼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이며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1997년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명작이니 꼭 감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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